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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론/보도

[길] '길위의 아이들'에 자립의 길 열어준 사장님

관리자
2021-06-08
조회수 507

['비행 청소년들의 代父'로 불리는 김문곤 '휴카페' 대표]

아크릴 선반 제작업체 운영하며 사비로 카페 차려 일자리 제공… 매달 운영비 400만원까지 지원
가출 아들 거둬준 곳이 대안센터… 은혜 갚으려 취직시키고 후원금
한때 방황하다 취업한 아이들 "어두운 삶에 다시 빛 준 고마운분"

[길] '길위의 아이들'에 자립의 길 열어준 사장님 - 조선일보 (chosun.com)2016.10.01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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